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195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1438
VIEWS
보나콤에 방문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1443
이곳에 원하시는 답이 있습니다!!
14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78
말씀듣고 말씀으로 변화받자!!
1481
[정성렬]아이와 아내와 지내온 시간...^^
1483
안녕하세요. 다드림 청년부 입니다(8/7~10일 수련회로 방문예정)
1502
희망도배봉사단-사랑의집고치기 이웃사랑 봉사활동
1
COMMENTED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1
1504
안녕하세요,강동진 목사님
1549
인사
1551
너무 시간이 빨리 흘러 갑니다
1558
사랑의 에너지
1559
고신 농어촌 위원회입니다.
1564
비전트립을 다녀와서...
1569
성경적인 좋은가정이란?
1607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주택 공사가 .......
1621
머무를 곳이 필요합니다.
1624
축 성 탄
1626
가입인사 드립니다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