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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설교자 |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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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설교자 |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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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케 하는 일과 용서
부자와 나사로
거룩한 산 제물 - 2009년 신년예배
불의한 청지기가 한 일들 - 2008년 52번째 주일
2008년 성탄절
품으시는 하나님
은혜를 받은 자여
불뱀이 들린 것 같이
찾아내기까지 찾으시는 목자
예수님을 따르는 삶3
예수님을 따르는 삶2, 추수감사 찬양
예수님을 따르는 삶1
안식일 논쟁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생각대로 하면 되고?
교회는 예수님이 누우신 구유
죽었다가 산 자의 집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교회는 아버지의 집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