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가 예배당입니다.
2. 배제대 학생들과 용마루를 올리고 나서
3. 벽쌓기 작업
보나콤 앨범입니다.
새 생명을 기다리며
드디어 지붕 용마루가 올라갑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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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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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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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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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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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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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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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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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2008.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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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건축 현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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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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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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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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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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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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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풍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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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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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풍경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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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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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연못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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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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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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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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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건축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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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200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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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붕 용마루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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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200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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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풍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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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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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풍경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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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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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미친소 반대 집회에서 기자에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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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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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풍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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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 200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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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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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200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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