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 지체분들과 새벽이슬이 함께 비젼을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단체사진이 좀 어둡게 나와서 ..... 하지만 우리들의 얼굴은 참! 밝은 것 같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