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8-10

• 조회 수: 1582

◎ 8월 둘째 주일입니다. 무더운 한 여름입니다. 한줄기 햇빛에도 꼼짝 못하는 우리의 연약합을 고백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소망하며 나아갑시다. ♣ 공동체 식구들 소식 - 황상오 집사님께서(영근형제 아버님) 버섯 입상 중에 다치셔서 수술 받으셨습니다. - 전...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8-03

• 조회 수: 2109

◎ 무더운 8월 첫 주일 8월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풀잎들처럼 하늘의 생명으로 충만한 한 달 되십시오. ♣ 공동체 식구들 소식 - 최양희 자매님의 할아버지께서 지난주 화요일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7-27

• 조회 수: 2091

◎ 7월 마지막 주일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다시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절이 변하고 하늘이 변해도 영원히 변함없는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 식구들 소식 - 지난주 성경퀴즈대회는 은샘이네가 1등, 동찬이네가 2등!!! 축하합니다....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7-20

• 조회 수: 2178

◎ 7월 세번째 주일 흐린 하늘 사이로 가끔 참으로 푸르른 하늘을 볼 수 있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이처럼 은혜를 더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 식구들 - 아이들이 수두를 앓고 있습니다. 큰 ...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7-13

• 조회 수: 2510

▷ 7월 둘째 주일 장맛비로 개울이 불어나 물 흐르는 소리는 더욱 요란해진 주일입니다. 모든 것을 씻어 내리는 빗물 같은 주님의 보혈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대원리 장마 소식 지난주에는 비가 정말 세차게 내렸습니다. 수요일에는 하루에 200...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7-06

• 조회 수: 3169

▷ 7월 첫 주일입니다. 골짜기마다 물 흐르는 소리가 가득한 7월 초순입니다. 우리의 심령 안에도 주님의 생명과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가족들 소식 동찬이 할아버님께서 오셨습니다. 낫을 들고 집 주위를 다니시며 풀들을 ...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6-29

• 조회 수: 3171

▷ 6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장마로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하지만 장마가운데서도 맑은 하늘을 보게하시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갑시다. ▷ 가족들 소식 노재복, 이성경, 주승, 주찬 가정이 6월 27일 12시 비행기로 캐나다 토론토로 떠났습...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6-22

• 조회 수: 2896

▷ 6월 장마가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여름장마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주변을 돌아보며 비와 바람에 휩쓸리지 않게하듯 우리의 심령도 주님과의 관계를 든든히 하는 한 주간이 됩시다. ▷ 노재복, 이성경, 주승, 주찬 가정이 6월 27일 12시 비행기로 캐나다 토론...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6-15

• 조회 수: 3085

▷ 6월 세 번째 주간입니다. 때에 맞게 비를 내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을 닮은 푸르름으로 열매를 만들어가는 식물들처럼 우리의 마음도 청결하여 주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갑시다. ▷ 가족들 소식 형주는 대통령배 축구대회에 참가중...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6-08

• 조회 수: 3372

▷ 성령강림절입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성령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주일 오후예배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예배를 드렸습니다. 왼쪽에 있는 작품은 손수 우리들의 작품입니다. ▷ 가족들...

• 작성자: 수

• 등록일: 2003-06-01

• 조회 수: 3590

▷ 찔레꽃이 활짝핀 6월입니다. 긴 여름으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땀을 흘리되 이웃을 위한, 사랑을 위한 땀을 흘리는 여름이기를 소원합니다. ▷ 노재복 형제님 가정 캐나다로 짐을 붙혔습니다. 남은 준비를 잘 하도록, 캐나다에서의 사역과 생활을 주님께...

2003년 5월 25일 주일예배-공동체연합예배

• 작성자: 수

• 등록일: 2003-05-26

• 조회 수: 3732

▷ 5월 24일 주일입니다. 연동공동체, 예수마을, 청원교회가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새 공동체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는 일에 함께 힘을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 ▷ 노재복 형제님 가정 기...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5-18

• 조회 수: 3865

▷ 5월 18일 주일입니다.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숨져간 무수한 영혼들, 그 거룩한 피흘림의 기억들이 아카시아 향처럼 묻어나는 5월입니다. 우리의 삶이 누군가의 희생과 피흘림 위에 서 있는 것임을 기억하는 한 주간이기를 바랍니다. ▷ 노재복 형제님 가정 ...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5-11

• 조회 수: 3503

▷ 5월 둘째 주일 여름비처럼 주룩주룩 많은 비가 내린 한 주간이었습니다. 비를 내리시는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심령에도 충만하시기를... ▷ 어버이 주간 5월 8일에 자매들이 만든 꽃과 옷 한 벌씩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 섬기리 방문 5...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5-05

• 조회 수: 4043

▷ 홈페이지를 바꾸었습니다. 지난번 홈페이지는 http://bonacom.or.kr/index1.htm 입니다. ▷ 5월 첫째 주일 참으로 화창하고 아름다운 5월입니다. 오월의 푸르름처럼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어린이 주일 예배 ...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5-02

• 조회 수: 5436

✿ 4월의 마지막 주 비가 여름비처럼 내린 한 주간이었습니다. 모내기를 준비시키시고 밭에서 자랄 식물을 위해 비를 내리시는 자상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가 경배하며 찬양합시다. ❀ 두릅판매 드디어 두릅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3-05-02

• 조회 수: 3901

▦ 부활주일 성 금요일에 세상을 바라보시며 슬퍼하시던 주님의 눈물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부활하사 사랑과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혀드립니다. ▦ 부활절 예배 1부 예배에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2부 예배에는 ...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4-18

• 조회 수: 3977

▦ 비갠 4월 초순 종려주일입니다. 비가 내리고 땅이 질척거리며 보드라운 바람을 따라 꽃들이 만개하고 새순이 돋아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감돌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4-18

• 조회 수: 4188

▦ 비갠 4월 초순 종려주일입니다. 비가 내리고 땅이 질척거리며 보드라운 바람을 따라 꽃들이 만개하고 새순이 돋아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감돌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2003년 4월 6일 주간소식 +19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4-18

• 조회 수: 6458

▦ 따사로운 사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드디어 대원리에도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사월 하늘 아래 피어나는 진달래, 개나리, 목련처럼 봄의 생기를 머금고 온 몸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시다. ▨ 농사일들 고추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

• 작성자: 김용수

• 등록일: 2003-04-18

• 조회 수: 5375

▦ 비갠 4월 초순 종려주일입니다. 비가 내리고 땅이 질척거리며 보드라운 바람을 따라 꽃들이 만개하고 새순이 돋아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감돌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