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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Aug
2011년 8월 28일작성자: bona 조회 수: 3059
✙ 하나님의 사랑은 많은 비가 내린 뒤에 밝게 비추는 햇빛처럼 우리들에게 찾아
옵니다. 지난 여름날의 수고를 가을의 풍성한 열매로 채워 주시듯 우리 공동체
가운데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은혜를 구합니다. 쉼과 회복이 넘치는 가족
수양회와 한주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8월 달 생일 : 강영화(8), 장재영(28), 김다정(4), 이금순(5), 조성근(13)
3. 다음 주 기도 : 양동현 집사
4. 손님 - 시애틀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가족, 전남 고흥에서 최현식 목사, 동티
모르에서 사역하시는 이한성선교사님이 방문 하셨고, 대전 신학교 학생들과
부천 온누리교회 집사님 일행과 러시아 블라디 보스크에서 선교사님 일행과
새누리2교회에서 집사님들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5. 오늘 8월 28일 오후부터 9월 1일 오전까지 보나콤 공동체 가족 수양회가
제주도 저청 중앙교회 쉼터에서 있습니다.
* 공동체 수양회 기간 동안, 양계장 관리와 실습을 위해 정아브라함, 정사라
선교사님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6. 양계 : 9월 1일부터 동별로 환우를 시작합니다. 다음주부터는 2동 지붕 보수
공사와 바닥 정리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9월 1일 온누리교회 예수제자학교에서 강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