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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Oct
2012년 10월 14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196
✙ 세상의 많은 것들의 끝은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초록빛 나뭇잎의 마지막은 참으로 곱고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제 할 일을 다 마친 들판의 벼들의 색깔도 너무도 곱습니다. 열매를 맺은 후의 나뭇잎들처럼 사명을 이루는 사람들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0월의 생일 : 성우림(6)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성 석현 집사
4. 손님 : 많은 선교사님들과 손님들이 양계를 배우시기 위해 다녀가셨습니다.
5. 양계학교 ; 4일 동안의 양계학교가 주님의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분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6. 콤바인 작업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7. 이번 주에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컴미션 선교사님들을 위한 양계학교가 속성과정으로 열립니다.
8. 공동체 예배당에 냉난방기를 설치하였습니다.
9. 공동체 독감예방접종이 월요일에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이미용 봉사가 대원리에서 있습니다.
10. 이번 주 목요일 저녁에는 공동체 형제 회의가 기업을 주제로 모임이 있습니다.
11. 오늘 오후에는 산보 후에 공동체 전체 회원들이 모여 기업에서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12.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에는 컴미션 선교회를 대상으로 양계강의를 합니다. 20일에는 서울 청어람에서 적정기술포럼에서 발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