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12.23 10:40

코나에서

조회 수 187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files/attach/images/5766/19628/100_0054.JPG
./files/attach/images/5766/19628/100_0042.JPG

사랑하는 강목사님, 사라사모님께
그리고 유은, 희원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드려요.
이곳 코나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보은에는 첫눈이 왔는지 궁금합니다.  하얀 눈을 맞으며, 주님을 찬양하고, 올해도 케롤송을 부르며, 마을을 돌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저는 이제 성경상담학교(IBC) 를 끝내고, ESL/ELC 에서 섬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주님을 묵상하면서, "부요하신 자로서, 우리를 위해 가난케 되심은 우리를 부요케하려 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오늘도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계신 목사님, 사모님과 보나콤 가족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평안을 전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하와이 코나에서
그레이스 드림.

P.S.  IBC 학교의  Love Feast 에서 찍은 사진 몇장 보내드립니다.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28137
    read more
  2.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Date2005.03.18 By원혜영 Views1948
    Read More
  3.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968
    Read More
  4. [re]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정미진 Views1917
    Read More
  5. 아빠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596
    Read More
  6. 여호와 닛시

    Date2005.03.08 By정 미진 Views1753
    Read More
  7.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Date2005.03.08 By강희원 Views1666
    Read More
  8. 사모님의 따스함

    Date2005.02.15 By모란 Views1839
    Read More
  9. 사모하고 기다리며

    Date2005.02.08 By김낙중 Views1901
    Read More
  10.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342
    Read More
  11. 도솔천의 추억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118
    Read More
  12. 또 접니다 ㅋㅋ

    Date2005.01.24 By이수진 Views1620
    Read More
  13.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Date2005.01.17 By이수진 Views1615
    Read More
  14. 목사님 안녕하세요

    Date2005.01.13 By강영수 Views1674
    Read More
  15.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Date2005.01.01 By김낙중 Views1571
    Read More
  16.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Date2004.12.24 By김일도 Views1847
    Read More
  17. 코나에서

    Date2004.12.23 ByGrace Kim Views1872
    Read More
  18. 원영기 형제님

    Date2004.12.22 By무익한 종 Views1266
    Read More
  19. 김성수 집사님

    Date2004.12.21 By무익한 종 Views1341
    Read More
  20.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Date2004.12.21 By소정희 Views1395
    Read More
  21.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Date2004.11.27 By김일도 Views16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