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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Dec
2014년 12월 21일작성자: bona 조회 수: 565
✙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의 한 주간이었습니다. 쌓인 눈들이 심한 바람을 따라 눈보라를 일으키며 제대로 걷지도 못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미미한 지를 고백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김예주(5), 정옥녀(7), 김예린(12), 강동진(18), 강영화(27), 김혜련(31)
3. 다음 주 기도 담당 : 한 상호 집사
4. 손님 : 충북대학교 농경제학과 학생들과 교수님, 온누리교회 청년들, 이상철 형제님 가족, 임경민 형제님등 다양한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오늘부터 월요일 저녁까지 공동체 수련회가 있습니다.
6. 토요일에는 공동체 예배당에서 산골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7. 예배당 주변으로 성탄절 장식을 보나스쿨 친구들이 힘을 모아 같이 했습니다.
8. 12월 24일 저녁 수요예배시간에는 성탄축하 발표회가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9. 12월 25일 새벽 6시부터 성탄절 새벽송을 돌겠습니다. 12월 25일 오전 11시에는 성탄축하예배가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10. 코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11. 양계장에 자동 개폐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