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성이나 영상을 다운로드 하기 원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 음성 다운로드 (한 사람이 온 민족으로)

영상 다운로드 (한 사람이 온 민족으로)

느헤미야 3장 1~32절 

1.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6.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8.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12.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13.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14.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2.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1. No Image 13Feb
    by jurinwon
    2018/02/13 by jurinwon
    Views 121 

    새로운 계명 - 김원태 형제

  2. No Image 04Feb
    by jurinwon
    2018/02/04 by jurinwon
    Views 172 

    여인의 후손으로 살라 - 강동진 목사

  3. No Image 28Jan
    by jurinwon
    2018/01/28 by jurinwon
    Views 164 

    나뭇잎 치마와 가죽옷 - 강동진

  4. No Image 23Jan
    by jurinwon
    2018/01/23 by jurinwon
    Views 155 

    돕는 배필- 강동진 목사

  5. No Image 07Jan
    by jurinwon
    2018/01/07 by jurinwon
    Views 117 

    동산을 적시는 강 - 강동진

  6. No Image 07Jan
    by jurinwon
    2018/01/07 by jurinwon
    Views 141 

    에덴의 두 나무 - 강동진

  7. No Image 31Dec
    by jurinwon
    2017/12/31 by jurinwon
    Views 106 

    일곱째 날의 안식 - 강동진 목사

  8. No Image 25Dec
    by jurinwon
    2017/12/25 by jurinwon
    Views 257 

    성탄절 말씀 - 강동진 목사

  9. No Image 24Dec
    by jurinwon
    2017/12/24 by jurinwon
    Views 131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 강동진 목사

  10. No Image 17Dec
    by jurinwon
    2017/12/17 by jurinwon
    Views 110 

    먹을 거리 - 강동진 목사

  11. No Image 10Dec
    by jurinwon
    2017/12/10 by jurinwon
    Views 110 

    나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 강동진 목사

  12. No Image 03Dec
    by jurinwon
    2017/12/03 by jurinwon
    Views 167 

    말씀으로 창조하시는 하나님 - 강동진 목사

  13. No Image 26Nov
    by jurinwon
    2017/11/26 by jurinwon
    Views 122 

    태초에 하나님이 - 강동진

  14. No Image 23Nov
    by jurinwon
    2017/11/23 by jurinwon
    Views 224 

    보리떡 한 덩어리 - 강동진 목사

  15. No Image 12Nov
    by jurinwon
    2017/11/12 by jurinwon
    Views 125 

    주를 기쁘시게 할 것 - 김석환 집사

  16. No Image 08Nov
    by jurinwon
    2017/11/08 by jurinwon
    Views 111 

    나의 고백과 마음의 간격 - 한상호 집사

  17. No Image 29Oct
    by jurinwon
    2017/10/29 by jurinwon
    Views 136 

    믿음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 - 성석현 집사

  18. No Image 15Oct
    by jurinwon
    2017/10/15 by jurinwon
    Views 122 

    영원한 결혼 - 조성근 집사

  19. No Image 11Oct
    by jurinwon
    2017/10/11 by jurinwon
    Views 148 

    감격있는 공동체 생활 - 김용수 집사

  20. No Image 11Oct
    by jurinwon
    2017/10/11 by jurinwon
    Views 98 

    구원의 확신 - 양동현 집사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