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신 여러분!
섬기는 리더쉽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이별의 슬픔이여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빈 논에 하나님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역마살
횃대를 만들었어요
공동노동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컨테이너와 골함석
비내리는 밤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논에 물을 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