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넘침같이
갈릴리 사람 예수
은혜와 평강
요즘 하는 일들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고향을 떠나며... (02.10.4)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우리는 그날을 기억할 것입니다(02.11.11)
오직 예수로 옷입게 하소서
레위 마태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너희도 가려느냐(10/15)
토론토에서(00.12.6)
두번째 고민(00.7.22)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미안타 참으로 미안타(0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