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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84
23 새해에도...
주승이네
2004-01-01 1679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22 전집사님 축복합니다.
좋은날
2003-12-27 1640
성탄절 성극이 집사님가정의 섬김으로 풍성하였답니다. 모집사님의 큰 며누리같은 아니 누님같은 포근함을 또 상큼하게 느낀 성탄절이였지요! 모든일에 구~우준 일도 마다하지않으시고 앞장서시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할수없으나 사랑의 본체이신 그...  
21 집사님!
이시은
2003-12-26 2214
어제 추운데 밖에서 닭계장 끓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너무 추워서 나왔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계속 불보시며 지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두 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시은이가  
20 수고 많으셨어요.
정 미진
2003-12-26 1757
모란 집사님 예년에 비해 따뜻했다고 하지만 바람을 맞으며 밖에서 큰 국솥과 씨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집사님의 정성이 하나님께도 흐뭇하고 기쁜 하루였을 것입니다. 늘 마음을 기쁘게 가지고 하나님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새 한해를 맞으시길 기도 ...  
19 축 성탄!
주승네
2003-12-25 2670
사랑을 전합니다. 뜻깊은 성탄절을 맞이 하시고 삶속에...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고 은혜와 기쁨이 충만 하시길 소망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의 신실하심을 바라고 하나님의 일들을 소망으로 바라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o^*  
18 보고픈 오빠들
김다정
2003-12-21 2228
형주 ,형욱이 오빠 보고 싶어요 추운데 고생이 많지요 모란이모 전집사님 사랑해요 좋아해요 김 다 정 올림  
17 보고싶은 * * *
M
2003-12-19 1973
바람불고 몹시 추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욱이, 주야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낸다고들 하는군요 욱이는 요즘 매일 전화로 안부를 묻고 엄마 건강도 걱정을 해줍니다 배치도 받았으니 좋은 상사와 믿음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셔서 신앙이 성숙해지기를 ... ...  
16 모란 여사님? 66
성경
2003-12-17 1960
언니 나야, 성경! 몸은 건강해? 후유증 없어야 할텐데... 참 많이 보고싶다. 여전히 큰 언니 자리에서 말없이 잘 섬기고 있겠지? 언니랑 가까이 살때보다 떨어져 있으니까 언니의 소중함이 더욱 느껴져 이제야 철이 드나봐 -호호호- 좋으면 좋은대로,힘들면 힘...  
15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언니 2
이연욱
2003-12-11 2414
맛있는 무나물과 두부전 환상이었답니다. 감사드리구요. 그 섬김에 하나님께서 무지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14 진짜!!!
정미진
2003-11-25 1997
모란 집사님 음..... 역시 말이 없는 사람이 글에 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집사님! 그런데 때론 슬픈 것, 기쁜것 나누어요. 어떻게 돼나 보게요.  
13 아들에게 쓴 감동의 편지를 읽고
이연욱
2003-11-11 2724
그동안 아들 보내고 힘들었을 집사님 맘 한번 제대로 위로도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적응하느라.. 핑계지만 ..용서 하세요. 그리고 글을 참 잘 쓰시네요.  
12 추계 속초 축구경기 대진표
보나콤
2003-09-18 2516
http://sokcho.gangwon.kr/football/index.htm  
11 형욱이를 보내고
엄마
2003-09-05 1733
욱아! 집으로 돌아오니 벽에 모자랑 바지가 걸려있는걸 보고 한참 울었다 너랑 같이 있은 시간이 오는날 하루 가는전날 하루 이틀밤 자고 간게 .... 너를 생각하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훌쩍 커버린 너를 안아보지도 못하고 엄마 갈께 ! 하면서 핸드폰과 ...  
10 축구경기 일정 및 결과
보나콤
2003-08-28 2909
http://www.yonginfc.com 용인 http://www.kfa.or.kr/amateur/schedule_list.asp 대한 축구 협회  
9 가을의 문턱에서 1
모란
2003-08-16 2003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도 꽤나 쌀쌀 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여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하고.... ***** 내일은 주일 입니다&&& 말씀으로 , 기도로 , 찬양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  
8 형주에게
* 엄마 *
2003-07-31 1840
아들, 오늘 계곡에서 잘 놀았니? 계속되는 시합과 훈련으로 지쳐있는 너를 보니 안쓰럽고 한편으론 자랑스럽구나! 어제 시합때 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검게 그을린 얼굴과 큰 키는 내아들 이라도 멋있더라!&& 휴가때 집에와서 # 푹 # ...  
7 형욱아 사랑해!
모란
2003-07-31 1867
욱아* 지금 뭐하고 있니? 더운 날씨에 일 한다고 고생이 많을줄 안다. 밥은 제대로 먹는지, 잠자리는 편안한지, 하루의 일과는 어떠한지... 엄마 마음은 하루도 편치가 않구나. 9월4일 입대한다는 소식 들었다 이제 1달 남짓 남았구나! 마음을 정하고 이제 결...  
6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모란
2003-07-28 2030
오늘은 7월 28일 많은 손님이 공동체 방문 하였읍니다. 맑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좋은사람 좋은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도록...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성실하심이 흘러가도록... 오늘도 내안의 자아가 깨어지고 오직 주의말...  
5 오늘은 주일
모란
2003-07-27 1710
형욱아 형주야 뭐하니? 교회는 갔다왔니? 오늘 주일 셜교말씀은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이 하인이 중풍병이 들어서 고통하고 있던것을 보고 예수께로 나아와 낫기를 구하였을때 집으로 가시겠다던 예수님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셔도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나음을 입...  
4 안녕하세요
전위권
2003-07-22 2186
우리집 게시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