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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언니 나에요.

이연욱
언니가 매일 바뻐서 이 글을 언제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보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것을 사는 것을 통해 배워요,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쁘게 말하는것.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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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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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75     2003-07-24
6 수고하셨어요. 언니 이연욱 4353     2003-12-11
좀 힘들때 언제나 따뜻한 말로 모든 피곤을 풀어주는 이쁜언니 고마워요. 성공적인(?) 마을회관점심식사 섬김에 감사드리며 역시 누군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참 기쁨이네요.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기쁨이되는 그런 자매로 살도록 ...  
5 안녕 [1] [72] 조성근 3669     2003-11-30
많이많이 소식을 전하고 삽시다........... 본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영.... 죄송합니다.  
» 언니 나에요. 이연욱 3574 7   2003-11-11
언니가 매일 바뻐서 이 글을 언제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보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것을 사는 것을 통해 배워요,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쁘게 말하는것.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  
3 건강 하시죠? [1] 이은하 3548     2003-11-07
잘 계시죠? 늘 방문했지만 쑥스럽고 머슥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은샘,은빛,은성이 모두 건강하죠 소식은 늘 듣고 있는데 ..... 한번 가고픈데 시간도 그렇고 여건도 따라주질 않네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가능할 것도 같고,,,, 만...  
2 은성이와 아빠 [1] 보나콤 4634     2003-07-26
사랑의 집에서  
1 은샘이네 가족 [3] 보나콤 5811     2003-07-19
우리가족은 모두 빵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