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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눈오는날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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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함께 눈설매를 타면서...
조회 수 :
3115
등록일 :
2006.02.07
14:29:31 (*.231.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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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75     2003-07-24
86 부부 file 3143     2006-08-12
 
85 잘 지내십니까? 양성렬 3056     2006-07-31
삼촌! 샌드백입니다. 잘 지내십니까? 여기서 저는 잘 지내요. 잘 먹고 잘 지내고요. 양희 이모 도 잘 지내시죠? 우리 귀염둥이 트리오 은샘,빛,성 보고싶다.  
84 오해와 사랑 사랑 2660     2006-07-27
(5-3=2)와(2+2=4)가 되는 의미를 아십니까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면.. 이해(2) 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 란.. 이해(2) 와 이해(2) 가 모일때.. 사랑(4) 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  
83 문안드립니다^^* 조성희 2738     2006-07-14
부정적인 것에서 눈을 돌려 긍정적인 것을 볼 수 있을 때 칭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로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 그리고 칭찬은 삶의 현장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홈에 글이 좋아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자기전 잠깐 들렀습니다. 무소...  
82 온누리 평강4순 방문 계획 재송부 김국중 2809     2006-06-22
조성근 형제님. 7/19 송부한 메일이 확인이 되지 않아 변경 재송부합니다. 1, 인원 - 남자 14명 (중1;1명,초등4명,유치2명 포함), 여자 9명 모두 23명 2, 일정 2,1; 7/16(일) 10시 서울 출발 도중 점심 식사 후 2시 경 도착. 오후 ; 별도 프로 없으면 주변 관...  
81 아프지마라... [1] [67] 조정숙 2978     2006-05-31
지난 이야기지만 아팠다는 글 읽고 나도 마음이 아팠단다. 정말 아프지 마라. 삼촌도, 숙모도, 상민언니도 식구들 모두 약해보이는 모습이어서 걱정이 돼. 사실은 그런 모습이 강건할수도 있지만... 음... 뭐 육신이 아니면 영적으로라도^^ 보고싶다... 한번쯤...  
80 양희 자매~~~~~~~~~~~ 미씨짱 2819     2006-05-01
몸은 좀 어떤지.... 바쁜 5월인데, 양희자매가 아픈 모습을 보니 맘이 편치 않네요~ 어제 좀 쉬었으니 오늘은 좀 나은가요? 난 어제 넘 무리를 한덕에(그래도 잼 있었어요) 엉금 엉금 기다가 두뚱뒤뚱 걸으면서 집청소를 하루종일 했지요~ㅋㅋㅋ 이 주간은 좀 ...  
79 5월입니다^^ [71] 성희 2840     2006-04-30
평안하시죠^^ 일교차 컸던 4월, 두 아이 모두 무사히 감기없이 지내는가 했더니 이주 남짓 구토 및 설사를 이기며, 4월의 막을 내렸습니다. 바빠지는 농경생활의 시작이겠죠. 서울엔 언제쯤 올 계획인지?? 채은이 5/8일 건강검진후 익산에 갈 계획인데요. 엄마...  
78 건강하시죠^^ 성희 3168     2006-03-30
농사의 시작으로 바빠지겠군요. 이제는 농군으로 얼마나 무르익었나요?? 4월엔 그곳으로 나들이를 할까 합니다. 성철인 무슨 나무를 심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때를 이유로 겸사겸사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그럼....  
77 양희 자매~~~~~~~~~~~ 미씨짱 3214     2006-03-27
정성껏 차려주신 멋진 저녁식사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양희 자매의 사랑을 느낍니다 담주엔 삼각 김밥 재밌게 만들어 봐요 박집사가 삼각 토스트도 주문하네요 ㅋㅋ 담에 또 뵈요~ *^____________________^*  
76 3535dvghg55red# yiiykkuy 3364     2006-03-08
gfdhg465ghbhhhh666rrfffffffffffff44gf543wwwwwwwwww3223.  
75 거제도 - 몽돌해수욕장 [2] file 3456     2006-03-05
 
74 은성이 - 높은점이에서 [1] file 3260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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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예쁘구나 모두들... [81] 조정숙 3502     2006-01-31
뜬금 없이 올라온 글에 조금 놀라기도 하겠구나. 이젠 양희야 하고 부르기도 좀 그런 나이들이 되었지, 우리들... 아름답고, 총명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너여서 아깝고 아쉬운 마음이야 아직 남아 있지만 네 편안해 보이는 모습에 이젠 그런 생각은 지워 ...  
69 [re] 예쁘구나 모두들... 양희 3031     2006-02-02
언니 참 반갑고 깜짝 놀랐어요. 물론 언제나 대 환영이에요. 얼굴을 맞대고 보면 더욱 좋으련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샬롬!  
68 설 잘 보내세요~~~ 미씨짱 3154     2006-01-27
낼모레 못본다고 생각하니 더 보고싶은 것 같아요~~ 설 잘 지내시고, 시댁도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령충만한 2006년 되세요~~~ 참 , 박소영엄마예요.  
67 은샘이와 은성이 [1] file 3198     200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