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집사님

음.....
역시 말이 없는 사람이 글에 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집사님!
그런데 때론 슬픈 것, 기쁜것  나누어요.
어떻게 돼나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