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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주민을 위한 기도

27

2004-Apr

남서울 교회 의료선교팀의 봉사

작성자: 정미진 IP ADRESS: *.102.200.51 조회 수: 5694

원래 3월 4째 주에 실시하기로 한 진료 봉사였는데 지난 3월 중순에 있었던 봄눈사태로 말미암아 연기되었다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구 장갑 초등학교를 빌려 시행되었습니다.

150명을 진료하여야 한다고 요청을 받아 급기야 공동체의 각 가정에서  모든 산외면을 나누어  일주일간 가가호호 전화 안내를 하여 총 139분이 다녀가셨습니다.  
몸에 지나도록 바쁘고 힘든 중에도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은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형외과.내과.안과.한방.초음파.이미용.약국.전도팀으로 나뉜 대부대가 오셔서 활기있게 3-4시간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인데도 12시부터 오셔서 정작 1시에는 40여분이 오셔서 와글와글 대며 기다리셨습니다.  여기 저기 쑤시는 통증이 있는 분이 많았고 많은 분들이 초음파를 찍고싶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으며 일차적인 의료 자체가 이 분들께 효과(?)를 주는 시대는 아님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전도 폭발'로 무장한 전도팀의 열심으로 90여명이 전도를 받고 결신하신 분이 40명이 있었습니다.  거절하신 분들도 33명이 있었으며 이외 백석,원평,장갑 교인들이 방문하셨습니다.
대원리에서는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고 홍 소선 , 정 순자 할머니는 복음을 거절하였습니다.  이장님댁인 범덕모는 열심히 이미용을 도왔고 열심인 불교신봉자 이지만 한번 변하면 불길같이 타오르는 하나님의 딸이  되실거라 소망합니다.

단기 선교사역과도 같은 봉사였는데  의료팀들과 한국 농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profile

정미진

2004.04.27 11:40
*.102.200.51
중요한데 빠진 것이 있습니다.
장갑 보건지소 소장님의
은밀하면서도 쉴새 없었던 수고에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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