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뒤집고 토착미생물 뿌리고 골 만들고 멀칭을 하면 고추심을 준비가 되는 것인데 짧은 글로는 일하기 쉬운데 막상 일하려고 하면 힘이 든다. 뿌려진 퇴비가 흙을 만나 좋은 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