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3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6-13

• 조회 수: 1550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13) 신실하신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심...

2004년 6월 6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6-07

• 조회 수: 1560

◎ 고추를 심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난 유월입니다. 성숙한 여인의 자태로 푸르러가는 유월의 나무들처럼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더욱 성숙해 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5-30

• 조회 수: 1494

◎ 우리에게 꿈을 주셔서 일을 시작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힘과 지혜를 더하사 그 일을 마치게 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혀 드립니다. ◆ 공동체 3호집이 드디어 완성되어 6월 4일에 유은이와 희원이네 가족이 입주하게 됩니다. 주님과 여러분 모...

2004년 5월 23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5-24

• 조회 수: 1438

△ 논과 밭마다 새싹들이 심겨지고 작은 씨앗들이 뿌려지듯 우리의 심령 안에도 하늘의 씨앗이, 사랑의 새싹이 움트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450평 논에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이앙기를 처음 사용하다 보니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 지...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5-17

• 조회 수: 1618

△연초록 푸르른 오월의 잎사귀처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반응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해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오월 중순입니다. ▒ 보건소 소장님의 아버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홈스쿨 문제로 보은 교육청 관계자께...

2004년 5월 9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5-10

• 조회 수: 1437

△드디어 고추를 다 심고 맞이하는 오월 두 번째 주일입니다. 날마다 아침을 주시듯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5월 5일에는 섬기리와 영구공동체, 구로유통상가 믿음의 식구들이, 토요일(8일)에는 새벽이슬 대학생들...

2004년 5월 2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5-02

• 조회 수: 1541

△ 5월 첫 번째 주일입니다. 푸르게 물들어가는 산처럼 나무처럼 예수의 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지난주의 의료봉사활동은 약 150여명의 산외면 주민들이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 이번 주 5월 5일에는 서울에서 고추를 심기 ...

2004년 4월 25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4-26

• 조회 수: 1527

◎ 파종을 위한 준비로 여념이 없는 4월 하순입니다. 생명을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후에는 (구)장갑초등학교에서 남서울교회 의료선교회에서 내려와 의료봉사활동을 합니다. ⊙ 공동체 ...

2004년 4월 18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4-19

• 조회 수: 2935

◎ 따가운 4월의 햇살을 받아 바른골 산허리는 형형색색의 봄꽃들과 연초록의 이파리들이 손을 펴듯 피어납니다. 봄의 생명력과 봄의 화사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공동체에서 훈련받은 두 선교사님은 토요일에 화마오로...

2004년 4월 4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4-06

• 조회 수: 1624

◎ 진달래가 피어나는 4월 초순입니다. 초록이 자리잡을 곳에 먼저 붉은 핏빛으로 피어나 산하를 물들이는 진달래처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4월이기를 소망합니다. ◆ 이번 주 금요일은 성금요일입니다. 저녁 8시에 특...

2004년 3월 28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3-28

• 조회 수: 1555

◎ 사순절 다섯째 주간입니다. 겨울을 이기고 돋아나는 푸른 새싹처럼 우리의 마음밭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믿음의 싹이 나고 자라나는 기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후예배는 전도예배로 대원리 예수 대행진을 합니다. ⊙ 공동체 3호집 기초 공사가 끝났습...

2004년 3월 21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3-22

• 조회 수: 1687

◎ 사순절 죄인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우리의 허물을 되돌아보며, 이러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공동체 3호집의 터파기가 드디어 이루어...

2004년 3월 14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3-15

• 조회 수: 2169

◎ 거룩한 영향력 믿음의 사람 다니엘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마음에 고통하는 느부갓네살이, 불안한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을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평강을 얻었습니다. 다니엘에게 주셨던 거룩한 영향력을 ...

2004년 3월 7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3-07

• 조회 수: 2268

◎ 하나님밖에는 다른 것이 없는 믿음.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이 우리를 통하여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

2004년 2월 29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3-01

• 조회 수: 1987

◎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의 포악함과 꿈으로 야기된 바벨론의 어려움은 성도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는 신앙의 기회였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봄의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금요일에 있었던...

2004년 2월 22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2-22

• 조회 수: 1580

◎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라를 잃어버리고 패배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에 살던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말씀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다니엘처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

2004년 2월 8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2-08

• 조회 수: 1731

◎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 -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굳은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이 가지셨던 믿음을 우리도 가지고 사랑을 따라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소망합니다. ▤ 6년동...

2004년 2월 1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2-02

• 조회 수: 1656

◎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 -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굳은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이 가지셨던 믿음을 우리도 가지고 사랑을 따라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소망합니다. ♣ 지난 ...

2004년 1월 25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1-26

• 조회 수: 1587

◎ 시험을 이기는 삶 -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는 지금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의 십자기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설날 명절...

2004년 1월 18일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1-18

• 조회 수: 1755

◎ 오직 예수 -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오직 예수!'의 삶을 살았습니다. 66권 성경도 오직 예수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습니다. 한 해의 삶이 오직 예수의 은혜로, 예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나날되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지난 주간에는 공...

• 작성자: 보나콤

• 등록일: 2004-01-11

• 조회 수: 1608

◎ 부르심을 따라... - 갈 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미래를 향해 걸음을 옮겼던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 축하합니다. - 김동찬(1.11), 강유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