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6-Jun
작성자: bona 조회 수: 341
지난 한 주간 양계학교로, 수많은 손님들 영접과 격한 노동에 지친 식구들이 오랜만에 바베큐 만찬을 나누었다. 오늘 저녁 나는 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날아가 하루 12시간씩 강의와 집회를 섬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현지 교단의 초청세미나인지라 모처럼 티켓을 사서 보내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간다. 주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내 모든 것을 통해 오직 주 예수만 온전히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가벼워진 우리를 무겁게 하는 자리 - 이훈
213
VIEWS
물러나고 돌아보아야 할 이유 - 이훈
212
아름다운 조약돌이 만들어지듯이 - 이훈
177
가을의 문턱에서 - 이훈
176
배롱나무 꽃 - 임태래
214
태만의 죄 - 장한욱
229
어둔 밤 - 정한욱
248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엡3:19) - 이훈
335
나를 방해하고 흔들어 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 이훈
244
주님의 사역이 진행되는 장소는 - 이훈
256
평택 포승지역 - 이훈
내고향 8월 -임태래
260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를 본다 - 이훈
189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 이훈
225
듣게 하소서(계속) – 이해인
듣게 하소서 – 이해인
269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약1:19) - 이훈
233
교회는 정말 다른 곳이어야 하기에 - 이훈
190
미워하라고 부추기면 - 공동체 제자도
208
규범과 경계를 넘어서서 - 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