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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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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캐다 | 247 | 2022.07.02 |
감자를 캤습니다. 1 | 799 | 2005.07.15 |
감자밭 | 853 | 2004.05.01 |
감자캐기 | 811 | 2004.07.13 |
강강수월래 | 873 | 2005.09.11 |
강강수월래 | 896 | 2005.09.11 |
강강수월래 | 869 | 2005.09.12 |
강동진,양동현 | 937 | 2003.08.14 |
강목사님 | 852 | 2005.03.16 |
강한대 몽골 선교사님 가정 | 914 | 2005.06.07 |
강희원 | 978 | 2003.12.25 |
갯버들 포트 | 753 | 2004.04.06 |
거룩한 집이 지어질 곳에서 | 1707 | 2009.11.16 |
거름 나르기 | 839 | 2005.04.25 |
거푸집 만들기 | 2179 | 2007.06.10 |
건이 아빠 | 840 | 2005.06.07 |
건축 시다들 1 | 1930 | 2006.11.12 |
건축 현장 풍경1 | 1776 | 2008.05.20 |
누구누구가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계속 흉내 냈대~요. 2박3일간 사역보다는 잘 쉬다 왔구요, 목사님의 비젼이 곧 우리의 비젼으로 막 전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느슨해 질때는 목사님의 그 눈빛을 떠올리며 도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