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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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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1511 | 2010.08.28 |
풀꽃 - 나태주 | 449 | 2022.01.09 |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 855 | 2005.07.29 |
폼을 잡긴 잡았는데 | 851 | 2005.01.09 |
폼 잡는 선교사님들 | 827 | 2005.05.23 |
폭설 | 859 | 2004.03.07 |
포항앞바다에 풍덩 | 934 | 2004.08.13 |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 894 | 2004.08.12 |
포트를 담금니다. | 869 | 2004.05.13 |
포로수용소에서 2 | 1448 | 2006.03.05 |
평탄 작업이 끝난 터 | 1151 | 2007.06.01 |
평탄 작업 | 1450 | 2007.06.01 |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 871 | 2003.09.06 |
특송2 | 1995 | 2009.11.16 |
투랕도트 오페라 관람 1 | 1308 | 2006.05.02 |
통일 전망대에서 | 849 | 2005.01.19 |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 869 | 2005.03.03 |
토종창포 1 | 1001 | 2003.06.01 |
누구누구가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계속 흉내 냈대~요. 2박3일간 사역보다는 잘 쉬다 왔구요, 목사님의 비젼이 곧 우리의 비젼으로 막 전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느슨해 질때는 목사님의 그 눈빛을 떠올리며 도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