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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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원,아빠 1 | 968 | 2003.08.14 |
희원이 | 913 | 2003.08.14 |
희원이 작품 1 | 1022 | 2003.08.14 |
목사님,사모님 | 916 | 2003.08.14 |
목사님,사모님 | 966 | 2003.08.14 |
강동진,양동현 | 937 | 2003.08.14 |
희원이와 주헌 | 957 | 2003.08.14 |
밤바다 | 996 | 2003.08.14 |
대원리 천막 | 873 | 2003.08.14 |
돌아오는 배 | 957 | 2003.08.14 |
임자도 해변 | 1001 | 2003.08.17 |
머드팩-전위권 집사 | 926 | 2003.08.17 |
머드팩-배형근,윤지현 부부 | 1167 | 2003.08.17 |
머드팩-모두 1 | 1064 | 2003.08.17 |
머드팩-모두 신나게 1 | 954 | 2003.08.17 |
무릎선교회 1 | 1153 | 2003.08.17 |
고추밭에서-무릎선교회 1 | 1008 | 2003.08.17 |
무릎선교회 | 985 | 200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