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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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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 885 | 2005.07.24 |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1 | 861 | 2005.07.24 |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 917 | 2005.07.19 |
감자 꼬마 1 | 856 | 2005.07.15 |
감자 아저씨 | 875 | 2005.07.15 |
감자를 캤습니다. 1 | 804 | 2005.07.15 |
중국 짱먼에서 1 | 886 | 2005.07.14 |
중국 짱먼에서 | 876 | 2005.07.14 |
논에 있는 우렁이 알 | 810 | 2005.07.12 |
우렁이 어미와 새끼 | 899 | 2005.07.12 |
중국 짱먼에서 | 900 | 2005.07.03 |
중국 짱먼에서 1 | 938 | 2005.07.03 |
버스 정류소 | 854 | 2005.07.03 |
대원리 들어오는 길 | 798 | 2005.07.03 |
나팔꽃이 피었읍니다. | 882 | 2005.07.03 |
은성이와 모집사님 1 | 1070 | 2005.07.03 |
유명종 목사님, 홍문기 형제님 가족 1 | 1328 | 2005.07.03 |
명지대 정외과 학생들 농활 | 866 | 2005.06.28 |
한알 한알 감자 캐는 재미가 심을때의 고생을 보상하고도 남음이 있죠?
우리의 삶도 예수님안에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한알 한알 캐어가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