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길 포장이 끝나고 길 양 옆으로
꽃을 심을 화단을 만들기 위해 흙을 채우는 중입니다.
사랑의 집 앞에 있는 논은 연못을 만들고 공원을 만드는 중이구요.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7월11일 건축현장 풍경
7월 29일 내린 비
6월의 장미
6월24일 건축현장
6월23일 건축현장
5월 생일 축하
5월 22일 작업한 후에
4총사
4월의 비온 아침
4월에 눈이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4월 25일 의료봉사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3월에 눈이
3월 초 폭설사진
3월 생일축하
3월 생일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