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길 포장이 끝나고 길 양 옆으로
꽃을 심을 화단을 만들기 위해 흙을 채우는 중입니다.
사랑의 집 앞에 있는 논은 연못을 만들고 공원을 만드는 중이구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삼월에 오는 눈 | 160 | 2022.03.19 |
봄비가 내린다 | 137 | 2022.03.12 |
봄이 되면 | 101 | 2022.03.12 |
공부 | 142 | 2022.03.05 |
방문객 | 116 | 2022.02.28 |
그렇게 사랑하자 우리 | 115 | 2022.02.20 |
행복 | 97 | 2022.02.12 |
한겨울의 입춘 | 96 | 2022.02.05 |
설 | 132 | 2022.01.29 |
봄이오는 소리 | 120 | 2022.01.29 |
대추나무 가지치기 | 154 | 2022.01.15 |
내가 살아보니까 - 장영희 | 156 | 2022.01.09 |
풀꽃 - 나태주 | 447 | 2022.01.09 |
2021년 친환경 벼농사 | 349 | 2021.11.23 |
2021년 친환경 대추농사 | 198 | 2021.11.23 |
2021년 참깨농사 | 202 | 2021.11.20 |
2021년 들깨농사 | 234 | 2021.11.19 |
가을시조 | 186 | 202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