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지고 양계장 갔다오면서 이것 저것 찍었습니다.
눈이 오면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눈이 오면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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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하우스에서 | 1790 | 2011.04.20 |
원시인들 | 1791 | 2010.08.19 |
5월 22일 작업한 후에 1 | 1793 | 2008.05.22 |
건축현장 풍경 5 | 1793 | 2008.05.25 |
전집사님과 모집사님 | 1795 | 2009.09.22 |
찬양팀 | 1798 | 2009.10.31 |
전집사님, 모집사님 부부 | 1801 | 2003.05.23 |
슈 손과 발사진 1 | 1804 | 2006.05.03 |
연주회에서 | 1804 | 2009.11.16 |
내부 계단 | 1808 | 2007.08.01 |
김마라나타 | 1808 | 2009.03.31 |
설산 | 1810 | 2009.11.16 |
인내의 집 1 | 1812 | 2006.12.05 |
성렬이와 동찬 | 1815 | 2011.12.01 |
은성의 다정한 가을산행 | 1816 | 2009.10.10 |
은샘이와 은빛이 | 1817 | 2003.05.24 |
나무십자가 | 1823 | 2009.03.02 |
루끼 | 1825 | 2008.04.08 |
사진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