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과를 마치고
지붕합판 마무리
마무리 기도
식당동과 예배당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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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네 가족입니다. | 750 | 2004.06.17 |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 750 | 2005.05.07 |
갯버들 포트 | 752 | 2004.04.06 |
영근,시은 가족 | 752 | 2004.06.17 |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 753 | 2004.06.17 |
여기를 보세요. | 754 | 2004.06.17 |
보안관 할머니 | 754 | 2005.04.06 |
돌밭에 고추심기 | 759 | 2005.05.07 |
아카시아 천혜녹즙 | 762 | 2005.05.23 |
지난 여름 수련회 | 762 | 2014.09.30 |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765 | 2005.05.07 |
높은점이 은성이와 아빠 | 766 | 2004.12.31 |
황상오 할아버지와 시은자매님 | 767 | 2004.06.17 |
은샘 - 앞니가 다 빠졌어요. | 769 | 2004.06.13 |
2014년 성탄절 풍경 | 769 | 2014.12.26 |
공사중 | 770 | 2005.05.08 |
빨간 장미 | 771 | 2004.06.17 |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 771 | 200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