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뒤의 개울입니다..
속리산에서 발원하여 남한강 지류로 흘러가는 내인데..
평균 강폭이 60m입니다....
저의 마을이 상습 재해구역 이라서
2002년부터 작년까지 개울 정비로 둑을 높이고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개울이 되었습니다....
이 개울을 흔히 달천천이라고 부르지요...
우리집 뒤 개나리
앵두꽃 몽우리
민들레가 피었네요.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고추모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비꽃
보안관 할머니
못자리 상토준비
온누리 의료진료활동
장수 풍뎅이"" 작업중>>>>>
눈이 많이 왔습니다.
오늘 내린 눈
고로쇠 수액 판매
이식하기 3
상토 담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