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근처 용암이라는 곳에 가서 전집사님과 성근형제, 성철 세분이 "다되" 건설주식회사를
임시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다되는 안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임용호 사장님은 자연양계를 하면서 만난 좋은 이웃입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이름은 선재, 선빈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다 짓고 나면 아마 보나콤 예배에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안 보디학교 박선생님과
서안가는 길에 천안문에서
심양에 있는 서탑교회
대원리의 가을하늘
마무리도 함께
풍력발전기
만찬
데크에서
식당에서
주차 안내
선교센터 헌당예배
기다림과 만남
용암 건축 현장
동네 앞산
최근 예배당 모습입니다.
제주도하이킹!
아름다운제주
길가에서 본 선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