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28

2008-Jul

주님과

작성자: ♡ 조회 수: 2264

  주님과 함께 숲을 걸어 봤으면 좋겠다.

  마냥 행복한 부자(아비와아들) 처럼

 

  주님과 함께 노래를 불러 봤으면 좋겠다.

  마냥 행복한 잉꼬 부부처럼

 

  주님과 함께 끝말 잇기를 해봤으면 좋겠다.

  마냥 행복한 연인처럼

 

  주님과 함께 바닷가를 걸어 봤으면 좋겠다.

  마냥 즐거운 꼬맹이 남매처럼

 

  주님과 같은 눈물을 흘리고 싶다.

  애통해하는 친구를 위해 우는 친구처럼

 

  주님과 같은 마음을 닮고 싶다.

  마치 형이하는 것을 다 따라하고 싶은 동생처럼

 

  주님과 같은 사랑을 닮고 싶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정의를 내려 사전에 담을 수 없는 그 사랑을

 

  주님과 같은 분을 위해 죽고 싶다.

  마치 죽어가는 친구를 위해 대신 죽어주는 죽마고우 처럼

profile

bona

2008.07.29 07: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순종하는 삶

  • 등록일: 2008-10-14

2225

VIEWS

다들 안녕하시죠?

  • 등록일: 2008-10-14

1992

VIEWS

북유럽의 교육3

  • 등록일: 2008-10-08

2789

VIEWS

북유럽의 교육2 +192

  • 등록일: 2008-10-08

7650

VIEWS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등록일: 2008-10-05

1838

VIEWS

2133

VIEWS

1

COMMENTED

3580

VIEWS

2

COMMENTED

어떻게 사람답게 살것인가?

  • 등록일: 2008-09-29

2499

VIEWS

2336

VIEWS

1

COMMENTED

2414

VIEWS

2857

VIEWS

2554

VIEWS

2078

VIEWS

2953

VIEWS

< 목회자 부부치료 프로그램 안내 >

  • 등록일: 2008-08-22

2554

VIEWS

[홍보] TEE 세미나 안내 file +6

  • 등록일: 2008-08-21

2860

VIEWS

2525

VIEWS

2375

VIEWS

주님과

  • 작성자:
  • 등록일: 2008-07-28

2264

VIEWS

1

COMMENTED

250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