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11-Oct
작성자: 송병석 조회 수: 3033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주택공사가 마무리 되가며 지루하고 힘들였던 올여름 장마와더위을 생각 합니다.한공정 한공정 끝나갑니다.여러분 응뭔의기도에 감사드립니다.진주에서 예비농부 꿈쟁이 홈스쿨 송병석안은숙
세계와 교감하는 한국 발효 음식
1847
VIEWS
건강비법 미생물과 연관있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1976
안녕하세요. 허준이도 오랜만에 글 남겨유~ +4
2783
새해 인사
2599
2
COMMENTED
방문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3074
1
지금 우리 시대에 희년이 필요합니다.
2058
용수 삼촌 동욱입니다.
2485
가입인사드립니다.방문요청입니다.
1837
가입인사 드립니다
175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1924
드디어 조명이켜졌습니다.
2556
오늘아침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얼었습니다.
1846
세월이 약이 겠지요.........
3033
내일 15일(토) <OCCUPY 서울> 집회가 정말 중요합니다! +6
2755
방문 희망
2979
위키리스크로 밝혀진 한미FTA의 내밀한 진실(영상)
2802
한미FTA 저지 기도회 및 1인 시위, 단식 농성 동참 요청
1479
스케치북위에 수채화를 그려 봅니다.
2517
이제는 제법 아침 바람이 차졌습니다.
1820
설교 업뎃 부탁드립니다.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