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11-Nov
작성자: 송병석 조회 수: 2556
드디어 조명이켜졌습니다.아!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입니다.아직 바닥공사와주변정리 도로포장 까지 시간이 남았습니다.하지만 가진것 없이 여기 까지 온것은 기적입니다.여러분 응원의 기도 덕분입니다.감사 하고 마지막 힘을 내겠습니다. 진주에서 예비농부 꿈쟁이 홈스쿨 송병석 안은숙
세계와 교감하는 한국 발효 음식
1847
VIEWS
건강비법 미생물과 연관있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1976
안녕하세요. 허준이도 오랜만에 글 남겨유~ +4
2783
새해 인사
2599
2
COMMENTED
방문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3074
1
지금 우리 시대에 희년이 필요합니다.
2058
용수 삼촌 동욱입니다.
2485
가입인사드립니다.방문요청입니다.
1837
가입인사 드립니다
175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1924
드디어 조명이켜졌습니다.
2556
오늘아침 올해 처음으로 얼음이얼었습니다.
1846
세월이 약이 겠지요.........
3033
내일 15일(토) <OCCUPY 서울> 집회가 정말 중요합니다! +6
2755
방문 희망
2979
위키리스크로 밝혀진 한미FTA의 내밀한 진실(영상)
2802
한미FTA 저지 기도회 및 1인 시위, 단식 농성 동참 요청
1479
스케치북위에 수채화를 그려 봅니다.
2517
이제는 제법 아침 바람이 차졌습니다.
1820
설교 업뎃 부탁드립니다.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