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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03-May
엄마와 아들
작성자: 들풀
IP ADRESS: *.118.145.196
조회 수: 2785
어떤 아침.
엄마가 아들을 깨웠다.
"얘,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싫어요. 저 가기 싫단 말이에요."
"그럼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두 가지만 대봐."
"아이들이 다 저를 싫어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다 싫어한단 말이에
요."
"그건 이유가 안돼. 어서 일어나거라."
"그럼 제가 학교에 가야되는 이유를 두 가지 대보세요."
.
.
.
"좋아. 넌 지금 57살이고, 그 학교 교장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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