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09-Jul
작성자: 박창수 조회 수: 2470
지난 4월에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를 요청 드린 적이 있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뇌사 상태에서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어제 광주 인근의 묘역에서 화장을 하고 안장하였습니다.
연락을 받고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급하게 광주로 내려가느라 바로 소식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형수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강동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18
2444
VIEWS
궁금한것 문의 드려요
2438
4
COMMENTED
김성재씨 입주예배 +18
욕실의 난방, 조명, 환풍을 하나로...
2417
Merry Christmas
2406
숭례문화재
2405
1
새해 인사
2404
2
< 목회자 부부치료 프로그램 안내 >
2398
보나콤양계카페입니다!! +1
239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385
스케치북위에 수채화를 그려 봅니다.
2382
루키에게서 온 편지
2379
산성교회 기도제목 +21
2368
드디어 조명이켜졌습니다.
2365
@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이룰 말세의 사명자를 찾습니다!! +27
2359
용수 삼촌 동욱입니다.
2355
제1회 기독청년 대장정을 소개합니다^^
2343
-이등병의 편지-
2342
감사합니다.
2341
가장 강한 힘
2340
창수 형제와 형님 그리고 모든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형제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형님과 조카들의 심령 속에서
거룩한 믿음의 열매를 맺기를 더욱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