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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앞산
싸리버섯
송이버섯
빙빙도는 착시현상
대원리 송이버섯
마음에 있는 자랑도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마음에 있는 미움 꺼냅니다.
무슨 꽃이더라...
물봉선이예요...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고추를 따는데 비가자꾸
고추를 땄어요.
동찬,은샘,다정 낙시터에
성렬,대영,주헌
어르신...대~단해요~
호랑나비 두마리가 꽃밭에..
김치 공장..사랑의 집..
이곳에서 맘껏 동심의 꿈을 펼치려므나...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이 되길
기도하고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