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3.14 17:23

엄마께 쓴 편지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엄마!
저 희원이에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여태까지의 잘못한 일에 사과드려요.
제가 아무리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나도 심하게 엄마를 힘들게 한 것 같아요.
아기 때는 예배를 드릴 때는 못 드리게 하고, 툭 하면 울었는데...
엄마께서는 집에서 열심히 우리를 도우시는 그냥 엄마시지만 참 천사같아요.
앞으로 엄마께서 화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이제 그만.......

2005년 3월 12일
엄마의 귀여운 둘째 딸 희원올림

I love you oxox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2.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3. No Image 14Mar
    by 강희원
    2005/03/14 by 강희원
    Views 1968 

    엄마께 쓴 편지

  4. No Image 14Mar
    by 정미진
    2005/03/14 by 정미진
    Views 1915 

    [re] 엄마께 쓴 편지

  5. No Image 14Mar
    by 강희원
    2005/03/14 by 강희원
    Views 1595 

    아빠께 쓴 편지

  6. No Image 08Mar
    by 정 미진
    2005/03/08 by 정 미진
    Views 1752 

    여호와 닛시

  7. No Image 08Mar
    by 강희원
    2005/03/08 by 강희원
    Views 1666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8. No Image 15Feb
    by 모란
    2005/02/15 by 모란
    Views 1839 

    사모님의 따스함

  9. No Image 08Feb
    by 김낙중
    2005/02/08 by 김낙중
    Views 1901 

    사모하고 기다리며

  10.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11. 도솔천의 추억

  12. 또 접니다 ㅋㅋ

  13.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4. No Image 13Jan
    by 강영수
    2005/01/13 by 강영수
    Views 1672 

    목사님 안녕하세요

  15. No Image 01Jan
    by 김낙중
    2005/01/01 by 김낙중
    Views 1566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16.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7. 코나에서

  18. No Image 22Dec
    by 무익한 종
    2004/12/22 by 무익한 종
    Views 1265 

    원영기 형제님

  19. No Image 21Dec
    by 무익한 종
    2004/12/21 by 무익한 종
    Views 1341 

    김성수 집사님

  20. No Image 21Dec
    by 소정희
    2004/12/21 by 소정희
    Views 1394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21.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