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국화앞에서
귀여운 사모님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죠~
그렇게 지나간 아빠친구와 그의아들^^
그립습니다.
글을 받을 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기아대책 훈련생 조한영 선교사 입니다.
김 성수 집사님
김낙중 님께
김낙중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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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집사님
김성수 집사님
김성수 집사님
김성수 집사님
김성수 집사님
사모님, 1994년에 온누리 교회에서 처음 뵈었을 때보다
점점 더 부드러워지시고 아름다워지셨습니다.
그리고 더 젊어 지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은총입니다.
많은 이들을 위해서 장소와 삶을 오픈하고 수고하시는 일에
더욱 더 주님께서 능력과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