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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7.28 14:41

다정 엄마

조회 수 845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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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형부,혁아,채린 엄마 ,예찬아
우리 친정 식구들도 글좀 남겨 주세요..
싸랑 해요.
어마니
청주 오시면 혁이 한테 우리 홈피 켜 달라 해서
들어와 사진 좀 구경 해 보세요.

  1. No Image notice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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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사진잘보았습니다

    동찬이 아빠와 형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때도 길쭉하셨네요 어렸을때 사진인데도 지금의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새옷을 입으셨네요?
    Date2003.07.28 By예찬이네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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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다정 엄마

    언니 ,형부,혁아,채린 엄마 ,예찬아 우리 친정 식구들도 글좀 남겨 주세요.. 싸랑 해요. 어마니 청주 오시면 혁이 한테 우리 홈피 켜 달라 해서 들어와 사진 좀 구경 해 보세요.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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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동찬 엄마

    아주버님들 글들이 올라오니 무척 반갑고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컴퓨터가 있어 바로 소식을 주고 받으니 참 좋네요 이곳에서 아버님은 우리 에게 좋은 본보기의 역활을 해주고 계시고 저희 아버님 말고도 어르신이 두분 더 계시는데 어르신 들이 계셔서...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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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아버님-건강하신모습!빛바랜사진들!-코끝이-찡...

    -자주 이곳에 오리라 삼수가 보낸 편지도 고맙고.아버지벌쏘인 상처는어떠하신지? 동찬이랑 찍은사진,며느리랑 찍은사진 참보기좋구나 이곳에 자주소식 보내주면고맙지 대구 김상식이네 막내아들-득남을-진심으로 축하하고 동찬이.그리고다정이 항상예쁘게.씩...
    Date2003.07.28 By김근수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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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하,은경,은혁 어릴때 빛바랜 사진

    60년대 사진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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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수와 용수 빛바랜 사진

    하성국민학교 운동회 때 누나가 사온 새옷입고 찍은 사진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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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더운데 조심하세요.

    사진 잘 보고 있어요. 아버지 .동찬이 다정이 사진 다 잘 보고 있어요. 아버지 건강하신 모습 보니 좋은데요. 동찬이 다정이도 예쁘게 잘 자랐네요,, 삼수 글도 잘 보았고 가끔 이 사이트에서 궁금한거 물어 봐도 되나요? 삼수 가족도 다 잘 지내고 있는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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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찬이 엄마일까요 동찬이 엄마일까요?

    알아맞춰보세요?
    Date2003.07.26 By보나콤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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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예찬이와 동찬이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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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3.07.26 By보나콤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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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test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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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에는 버섯을 다듬었습니다. 황영근 형제 아버님, 황영근 형제, 전집사님 장모님, 전집사님, 모집사님, 나, .. 이렇게 버섯을 다듬고 점심을 공동공간(첫째 집)에서 함께 하고 오후시간은 남자들은 여기서 약 3km 정도 올라가야 하는 높은점이 모친상...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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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Samsoo from Canada

    This site is so good that I can see the pictures of my family members I miss so much. I enjoyed reading our eldest brother's memo in this site. I pray that our father may maintain his health and live a long life. Dong-chan and Da-jung may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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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이

    마을회관 앞에서
    Date2003.07.22 By보나콤 Views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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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림이네 아들낳았어요.

    유림이네 셋째가 태어났어요. 아들이고 유림이 엄마랑 아가랑 모두 건강하답니다. 한 열흘 지났어요.
    Date2003.07.22 By보나콤 Views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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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림이네 아들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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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밭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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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에 오셔서 지금 잘 지내고 계십니다. 여기를 오시면 우리가족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들러서 하고싶은 이야기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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