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떡과함께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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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글 수 16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77	2003-07-24
66	잘 지내시죠?	박소영	2991	2006-01-06
66	계속 날씨가 춥네요 요즘 온누리교회는 계시록에 나타난 6가지 축복이란 말씀으로 신년 특별 새벽 부흥집회를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하목사님 얼굴이 많이 부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정성껏 키우신 버섯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연욱 자매 말대로 ...
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영	3001	2006-01-01
65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주간 교육이 많이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들 보고 싶고 또 가고 싶네요. 막내이면서 제일 목소리 큰 은성이도 보고 싶네요. 올 한해에는 더욱 더 주님의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하시는 사역 ...
64	아빠, 은성, 가영 [1]	보나콤	3270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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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저 태근이예요~ [1]	이태근	3171	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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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은성이 좀 보세요. [1]	이시은	3152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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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문장대 등반했어용.... [1] [66]	양동현	3693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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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하나님의 뜻하심	나선옥	3004	2005-09-02
60	은샘 맘 ,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 가족이 군산으로 발령났다고 했는데 그 뒤로 소식도 못 전하고 ....... 너무 정신없었고 지금은 너무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이제서야 글을 띄워 보려고 하네. 7월초에 발령나서 신우아빠는 군산에서 근무하고있고 우리는 7월 2...
59	안녕 친구	이애순	3945	2005-08-11
59	오랜만에 미자가 와서 너를 보여준다면서 사진을 보여준다 안녕친구 나두 아들이 드디어 돐돌아온다 오늘은 첨이니까 이만줄일께 글보고 기뻐했음좋겠네
58	안녕하세요~ 이번에 농활다녀간 대학 8부 상선주 자매입니다~^0^	상선주	2913	2005-07-31
58	안녕하세요~저 선주예요~^^;; 이번에 고추밭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제가 심었던 고추들이 어떻게 자랐나 볼 수 있어서,, 그리고 고추들이 잘 자라도록 잡초제거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돌아오는 날..비도오고 정신도 ...
57	아이들 책 목록입니다.	민들레	3333	2005-07-11
57	성근 형제님께 홈페이지가 참 잘 만들어져 있네요. 공동체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공동체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간이 되겠네요. 일전에 말씀드린 책들을 두고 아이들과 잠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습방법이나 독서기술에 관한 ...
56	기도부탁해 !!!!!	이미자	3839	2005-05-31
56	양희야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있네??? 너무 일 힘들게 하지마 그러다 쓰러질까 걱정된다. 우리는 나이가 있잖니??? 사실은 부탁이있어. 남편위해 기도해줘 지금우리 상황이 별로 좋지않아 추진하려는 일이 남편이 동의해야되거든 그런데 안하려고해 방법은 한가...
55	heart	보나콤	4525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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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happy	보나콤	3126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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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은빛이와 다정 [3]	보나콤	3858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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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은빛이	보나콤	3104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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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부부(조성근,최양희) [21]	보나콤	5400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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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은성이와 엄마	보나콤	2995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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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즐거운 시간 - 은성이	보나콤	2980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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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최양희 [2]	보나콤	3832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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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은성이	보나콤	3082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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