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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전선영(은서 현서)

어떻게 세 달이 지났나 하네요.

저희 아이들 홈스쿨 시작하게 된 것, 집사님 가정이 오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거예요.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마을에 가서 있을 곳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이에요.

또 은서 현서와도 잘 어울려서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었던 것 같구요.

얼굴 두껍게도 우림이 우솔이 또 우인이까지 가서 간식 먹고, 어지럽히고 시끌벅적했는데 얼굴 붉히지 않고

또 맞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는 깊은 곳까지 만져주시고 싸매주시는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통해 더욱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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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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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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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안녕! [103] 송병석 10204     2011-01-29 2011-01-29 10:09
다들 건강 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와 싸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쪽이라 따뜻 하겠지 생각했던 바램이 기우로 변할 줄이야...... 컨테이너 하우스의 하루하루 해병대 훈련같이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엄살이 조...옴 ...포함되었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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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려요~ 겨울나무 6585     2009-12-24 2009-12-24 00:42
어떻게 세 달이 지났나 하네요. 저희 아이들 홈스쿨 시작하게 된 것, 집사님 가정이 오픈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거예요.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마을에 가서 있을 곳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이에요. 또 은서 현서와도 잘 어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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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야 힘들텐데 잘도 따라오더구나 깡다구있는 현서 아주 멋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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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민 형제가정 함께 하니 너무 행복 합니다! [68] 송병석 6481     2009-05-17 2009-05-17 22:05
성민 형제 축복 하고 축복 합니다. 오래전 부터 이곳을 섬기며 주님의 일들을 준비한 형제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모로 큰 도전을 받습니다.함께 가는 삶 속에 주님의 향기 가득 하도록 기도 할께요.함께 하는 이길 너무 형제 가정이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1 환영합니다" [1] 양동현 6878     2009-05-17 2009-05-17 22:03
보나콤~ 입성을 축복합니다... 김성민,전선영 은서.현서가정을 진신으로 환영합니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바람처럼 움직인다더니 " 안식년 다녀오니 "아니어느틈엔가 " 오셔서 함께 하시었네요...... 소식을 듣고서 기뻐어요. 성령를 따라 사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