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유친
2. 오늘 작업한 후의 내부 모습, 총 19단가지 쌓였습니다.
3. 예배당에서 마을을 바라본 모습인데 아직 작업이 가장 덜된 부분입니다.
4. 매일 찍는 장소에서 다시 찍었습니다. 마을 버스정류소에서 본 풍경
- 문틀과 창틀이 세워진 것이 보이지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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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풍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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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2008.05.22 |
5월 22일 작업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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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2008.05.22 |
건축 현장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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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2008.05.20 |
건축 현장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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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2008.05.20 |
보나콤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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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 2008.05.18 |
예배당 자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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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2008.05.14 |
아래깔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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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 2008.05.12 |
즐거워 하는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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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 2008.05.12 |
루끼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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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2008.05.12 |
[설교영상] 골짜기 사이에 선 자 - 강동진목사(하나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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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 2008.05.02 |
광야의 외치는 소리 강동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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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 2008.04.27 |
대전 하나교회 여전도회 헌신예배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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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 2008.04.27 |
볍씨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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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 2008.04.15 |
루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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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2008.04.15 |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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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2008.04.15 |
미스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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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2008.04.15 |
모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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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2008.04.08 |
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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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