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유친
2. 오늘 작업한 후의 내부 모습, 총 19단가지 쌓였습니다.
3. 예배당에서 마을을 바라본 모습인데 아직 작업이 가장 덜된 부분입니다.
4. 매일 찍는 장소에서 다시 찍었습니다. 마을 버스정류소에서 본 풍경
- 문틀과 창틀이 세워진 것이 보이지요?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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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풍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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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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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작업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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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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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현장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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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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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현장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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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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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풍력발전기
1 |
2358 | 200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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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자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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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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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깔도리
1 |
2257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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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하는 표정들
5 |
2288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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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끼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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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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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골짜기 사이에 선 자 - 강동진목사(하나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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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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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외치는 소리 강동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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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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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교회 여전도회 헌신예배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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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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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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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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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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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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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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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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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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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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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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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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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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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