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를 진도 혜중교회로 다녀왔습니다.
산골짜기에 사는 우리로서는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이곳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진도 혜중교회로 다녀왔습니다.
산골짜기에 사는 우리로서는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이곳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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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근 남은주 선교사 | 1786 | 2009.09.22 |
오복근 선교사님 | 2018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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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1 | 1588 | 2009.09.19 |
진도에서 2 | 1465 | 2009.09.14 |
진도에서 | 1235 | 2009.09.14 |
진도에서 | 1222 | 2009.09.14 |
진도에서 | 1296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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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 1262 | 2009.09.14 |
진도에서 | 1211 | 200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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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 1126 | 2009.09.13 |
진도에서 | 1178 | 2009.09.13 |
진도에서 | 1166 | 2009.09.13 |
진도에서 | 1105 | 2009.09.13 |
진도에서 | 1109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