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논두렁에 풀이 많이 났다.
싹 깍고 나니 손목과 어깨가 얼얼하다.
예취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 힘들어 할정도로 가볍고 할만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무거워 오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반동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논두렁에 풀이 많이 났다.
싹 깍고 나니 손목과 어깨가 얼얼하다.
예취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 힘들어 할정도로 가볍고 할만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무거워 오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반동 때문에 그런 것 같다.
2018논농사
공동체 논들 써래 마무리
논에 트리플 뿌림
모 떼우기(모잇기)
논두렁 풀깍음
모판반납하고 와송 1500주 사옴
농에 우렁이 넣음
보나팜 팀 모내기 함
축산팀 모내기 함
모 가지고 옴
논갈이
모가 싹이 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