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논두렁에 풀이 많이 났다.
싹 깍고 나니 손목과 어깨가 얼얼하다.
예취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 힘들어 할정도로 가볍고 할만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무거워 오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반동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모내기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논두렁에 풀이 많이 났다.
싹 깍고 나니 손목과 어깨가 얼얼하다.
예취기는 처음에는 이게 뭐 힘들어 할정도로 가볍고 할만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무거워 오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반동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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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논에 트리플 뿌림 | bona | 2014.05.23 | 2563 |
9 | 모 떼우기(모잇기) | bona | 2014.05.23 |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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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모판반납하고 와송 1500주 ... | bona | 2014.05.23 | 1773 |
6 | 농에 우렁이 넣음 | bona | 2014.05.23 | 1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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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모 가지고 옴 | bona | 2014.05.22 | 2075 |
2 | 논갈이 | bona | 2010.05.18 | 4944 |
1 | 모가 싹이 나고 있습니다. | 用 | 2006.05.02 | 6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