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샬롬!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
한 정훈 입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 다니엘 10 : 12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앞에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도 아이들 보나스쿨 개교가 있음에도 바쁜시간에도 불구하고
방문을 강행하고자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방문 예정으로 약 6명 성인과 어린이 1-2명 정도가 방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연욱집사님한테 문의를 드렸는데 행사가 있어서 점심 식사준비등이 곤란한 것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점심식사하려고 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희 가는 식구들이 아침 8시 30분경 도착 후 오전 일을 좀 했으면 하구요(일은 현재 꼭 했으면 하는 힘든 일도 괜찮습니다)
식사는 우리 방문하는 집사님이 2분이 자매 집사님이 계시니까 그 분들께 부탁을 드려도 되구요, 식사할 수 있는 장소와 등등만 마련해 주실 수 있으시면 저희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몽골 아웃리치 다녀온 분들을 모시고 보은 예수마을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섬기고 나구고 싶어하는 이 분들과 보은 예수마을의 비젼을 같이 나누며 한 장소에서 공동체로 섬기며 나누지는 못해도 지속적인 기도와 만남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젼을 더욱 크게 만들어 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그리고 보나스쿨 정식개교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예수마을의 목사님과 각 공동체 식구들의 마음에 어린이를 향한 섬김과 나눔이 항상 있기를 바라고요, 또한 하나님께서 더욱 예수마을 성인공동체 식구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아이들을 민족의 리더쉽으로 가르치고 섬길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번주에 방문예정인 사람들
- 김원일 다락방장,김기선순장,유순천집사,박준모형제가정,한정훈외 2명 예상됩니다.

혹시 저희가 방문하게 될 때 부탁할 것이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샬롬!

평안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8137
247 성수야 무익한 종 2004.08.20 1207
246 강목사님 안녕하세요 1 윤동환 2004.08.21 1479
245 유은이랑 희원에게 file 그레이스이모 2004.08.25 1308
»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한정훈 2004.08.31 1277
243 한 정훈 집사님께 5 보나콤 2004.08.30 1520
242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8 한정훈 2004.08.30 1611
241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한 정훈 2004.09.09 1477
240 반딧불이 강희원 2004.09.12 1552
239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문안드립니다. 김성수 2004.09.16 1278
238 한정훈 집사님께 무익한 종 2004.09.25 1359
237 너무 오랫만이네요...^ㅡ^ 1 은혜 2004.09.26 1236
236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김성수가 김성수 2004.10.01 1388
235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1753
234 김성수 집사님께 3 무익한 종 2004.10.03 1369
233 목사님 반갑습니다. 김영암 목삽니다. 2004.10.08 1544
232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이상철 2004.10.11 1490
231 사모님 시내엄마 2004.10.29 1469
230 강동진 목사님! 김성수 2004.11.01 1699
229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90
228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1.04 16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