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몇달전 공동체에 대해 메일로 문의드렸던 이상철 형제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목사님과 공동체 식구들에게 늦게나마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
그때 말씀드린대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새로운 일(실사출력)을 하고 있는데..4개월정도 지나는 동안 정말 바쁘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체력의 한계를 2-3번 느낄정도로 힘에 겨웠었는데.. (어떤날은 3일동안 3시간 자고 일한적도 있습니다..) 은혜로 용케 버티고 있습니다..
밤이 맞도록 일을 하지만 기대했던 풍족한 물질을 얻지 못하는 제모습에서 예수님을 떠나 밤새 그물질을 해도 아무것도 건질 수 없었던 베드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곤 합니다..
아.. 참.. 목사님.. 저 결혼합니다.. 11월 6일에..
목사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늘상 홈피를 통해서 뵈서그런지 친밀한 느낌이 드는 목사님을 꼭 초대하고 싶은데..쩝..
그전에 청첩장을 들고 찾아 뵙는것이 예의인지라.. 결혼전에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시 글로나마 만나뵙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몇달전 공동체에 대해 메일로 문의드렸던 이상철 형제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목사님과 공동체 식구들에게 늦게나마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
그때 말씀드린대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새로운 일(실사출력)을 하고 있는데..4개월정도 지나는 동안 정말 바쁘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체력의 한계를 2-3번 느낄정도로 힘에 겨웠었는데.. (어떤날은 3일동안 3시간 자고 일한적도 있습니다..) 은혜로 용케 버티고 있습니다..
밤이 맞도록 일을 하지만 기대했던 풍족한 물질을 얻지 못하는 제모습에서 예수님을 떠나 밤새 그물질을 해도 아무것도 건질 수 없었던 베드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곤 합니다..
아.. 참.. 목사님.. 저 결혼합니다.. 11월 6일에..
목사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늘상 홈피를 통해서 뵈서그런지 친밀한 느낌이 드는 목사님을 꼭 초대하고 싶은데..쩝..
그전에 청첩장을 들고 찾아 뵙는것이 예의인지라.. 결혼전에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시 글로나마 만나뵙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