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3.14 14:43

아빠께 쓴 편지

조회 수 15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
저 희원이에요.
저는 아빠가 오길 매일 기다렸어요.
아빠가 오기 전에는 우리 공동체 식구들이 매일매일 빠짐없이 기도했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아빠가 정말로 훌륭한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목숨이 위험할 수 있지만 아빠는 용기있게 가셨어요.
저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저는 사람들을 위해 두려움 없이 전도할 거에요.
그럼 이만.......

2005년 3월 12일
아빠의 귀여운 둘째딸 희원 올림.

I love you. xox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8137
207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839
206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666
205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753
»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596
203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917
202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968
201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948
200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554
199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679
198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2312
197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150
196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709
195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2181
194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252
193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572
192 다시 희원이 1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716
191 또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609
190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김성수 2005.05.30 2185
189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855
188 아빠께 드리는 편지 3 11 강희원 2005.07.11 30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