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환형제입니다.
목사님 가정과 사역에 늘 주님에 평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직접 찾아뵈옵고 인사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나마 저의 소식을 전합니다.
저번에 전화로 연락드렸듯이 12월 10일 은혜가운데 결혼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결혼예배가 있기까지 목사님이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요?^^
빨리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내도 무척이나 목사님 댁을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올한해도 주님주시는 복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