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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Oct
작성자: bona 조회 수: 17
가을들판
한여름
잡초들로
몸살난
벼이삭
추수해서
정미소에
맡겼는데
물여뀌
갈곳이없어
쓸쓸하게
남았네
오직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동력으로 - 바나바
22
VIEWS
공평하신 하나님 앞에서 - 바나바
39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 바나바
24
감사할 이유 ... 전에는 그리고 이제는 - 바나바
기회가 균등하지 않은 세상에서 - 바나바
32
차이는 다른데에 있다 - 바나바
17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 -바나바
놀고 서 있지 않도록 - 바나바
15
첫째 되는 계명이기에 - 바나바
21
공존과 상생의 길을 걷길 바라며 -바나바
한 가지 부족한 것 - 바나바
11
경제적 안정과 성공이 그리 중요한지 - 바나바
84
팽팽하게 갈라진 세상에서 - 바나바
48
나누는 마음이 있기를 - 바나바
12
홀로 서지 못하면 - 바나바
14
익어가는 겁니다_바나바
18
가을들판_김윤이
가을_김윤이
20
이별 - 성석현
26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려라 - 바나바
28